Computer Assisted Translation툴을

사용한 TM과 TB관리를 통해

용어 통일성, 오역, 오타가 없는 현지화!

텍스트 엔지니어링

1. 원본 텍스트 수령

– 번역할 텍스트 수령

2. 파일 엔지니어링

– 원본 언어의 텍스트를 검토하여, 용어의 특성/분량/소요시간 등 파악

– 코딩, 변수 삭제 및 중복처리하여 견적 작성

3. TB / TM 제작

– 클라이언트에게 1차 TB (Termbase) 수령 후,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TB 제작

  * 인공신경망 번역기계 (PNMT™)를 활용하여 TB 을 생성

  * 게임 장르에 따른 바일링궐 용어집 제작

– 번역 작업 가능한 Bilingual 형태로 가공하여 TM (Term Memory)을 생성

  * 번역 작업 툴 : SDL TRADOS

4. 게임 플레이

– 담당 PM은 빌드 수령 후 게임의 분위기 및 재미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게임 플레이

  *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빌드를 제공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며, 불가할 경우 컨셉 아트,
     영상 등 자료 제공 필요

  * 반복적인 또는 고난이도 콘텐츠는 클라이언트와 논의하여 Unlock또는 치트로 게임 플레이 진행

– 스타일시트 작성

5. 바일링궐 번역 진행

– 언어별 번역팀은 프로젝트 클라우드의 동일한 TB/TM를 실시간 공유하며 번역 진행

– TB와 TM을 지속적으로 관리&업데이트하여 용어 및 스타일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며,

  변수가 누락되지 않도록 처리함

– 현지 번역가들이 해당 문화권과 언어에 맞는지 검토하며 번역 진행

  * 이 과정에서 게임이 본래 갖고 있는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번역

– 번역 중, PM들은 작업에 대한 질문 목록을 작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달

  * 답변 받은 내역을 반영하여 보다 매끄럽고 일관된 번역 마무리

6. 원어민 감수 진행

– 완성된 TM으로 원어민 감수 진행

– 리뷰를 통해 번역의 질을 제고

7. LQA

– 인하우스 원칙

– 기획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LQA 체크리스트에 따라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

– PM 가이드를 만들어 LQA를 진행

– 발견된 이슈 사항은 LQA 수정 보고서 작성하여 클라이언트 전달

8. 최종 리뷰

– 클라이언트는 LQA 수정 보고서를 확인 하여 빌드 내 번역을 수정 하여 빌드 재 전달

– 최종 검토 및 원본 형태로 Export 하여 재가공

9. 클라이언트 최종 납기

– 프로젝트 종료